Skip to content

토마스 뮐러 vs 케빈 더 브라위너

라움도이칠란트2023.06.30 16:53조회 수 42댓글 1

    • 글자 크기

토마스 뮐러

바이에른 뮌헨
2009-10시즌 : 52경기 19골 16도움
2010-11시즌 : 48경기 19골 15도움
2011-12시즌 : 53경기 11골 11도움
2012-13시즌 : 47경기 23골 15도움
2013-14시즌 : 51경기 26골 12도움
2014-15시즌 : 48경기 21골 14도움
2015-16시즌 : 49경기 32골 10도움
2016-17시즌 : 42경기 9골 15도움
2017-18시즌 : 45경기 15골 16도움
2018-19시즌 : 45경기 9골 12도움
2019-20시즌 : 50경기 14골 25도움
2020-21시즌 : 46경기 15골 19도움
2021-22시즌 : 45경기 13골 22도움
2022-23시즌 : 40경기 8골 12도움

FIFA 월드컵 실버볼 1회
FIFA 월드컵 골든부트 1회
FIFA 월드컵 실버부트 1회
FIFA 월드컵 베스트 영플레이어 1회
FIFA 월드컵 도움왕 1회
FIFA 월드컵 드림팀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1회
분데스리가 도움왕 4회
VDV 11 4회
키커 올해의 팀 4회
DFB-포칼 득점왕 2회
DFB-포칼 도움왕 1회
ESM 올해의 팀 1회

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다 도움
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다 출전 2위
바이에른 뮌헨 역대 최다 득점 3위
분데스리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도움
UCL 통산 득점 7위
UCL 토너먼트 통산 득점 4위


분데스리가와 뮌헨의 상징 중 하나이자 독일의 전설





케빈 더 브라위너

볼프스부르크
2013-14 시즌: 18경기 3골 7도움
2014-15 시즌: 51경기 16골 27도움

맨체스터 시티
2015-16 시즌: 41경기 16골 11도움
2016-17 시즌: 49경기 7골 19도움
2017-18 시즌: 52경기 12골 21도움
2018-19 시즌: 32경기 6골 10도움
2019-20 시즌: 48경기 16골 22도움
2020-21 시즌: 40경기 10골 18도움
2021-22 시즌: 45경기 19골 14도움
2022-23 시즌: 49경기 10골 29도움

발롱도르 3위
FIFA FIFPro 월드 XI 3회

UEFA 올해의 미드필더 1회
UEFA 올해의 팀 3회
FIFA 월드컵 도움왕 1회
FIFA 월드컵 드림팀 1회
UEFA 네이션스 리그 도움왕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1회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6회
UEFA 유로파 리그 시즌의 스쿼드 1회
독일 올해의 축구 선수 1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1회
분데스리가 도움왕 1회
VDV 올해의 선수 1회
VDV 11 1회
키커 올해의 미드필더 1회
키커 올해의 팀 1회
PFA 올해의 선수 2회
PFA 올해의 팀 4회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2회
프리미어 리그 도움왕 4회
FA컵 도움왕 1회
EFL컵 득점왕 1회
EFL컵 도움왕 1회
벨기에 올해의 축구 선수 2회
ESM 올해의 팀 5회

프리미어 리그 역대 최다 도움왕
프리미어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도움
프리미어 리그 역대 통산 도움 공동 4위


이피엘과 맨시티를 상징하는 전설



원래는 뮐러의 커리어 성과가 더 브라위너의 2.5배여서 (트레블 한 번 더, 월드컵 우승) 안 할려고 했는데 둘 다 분데스리가와 이피엘의 상징적인 미드필더들이고 이건 개인 비교니까 올려 봅니다.

임팩트 같은 스포트라이트는 더 브라위너가 확연히 우위인데 요즘 들어 너무 뮐러를 폄하하고 저평가하는 여론들이 많아서 비교해 봅니다.

스탯도 둘 다 괴랄하고 각자의 장단점을 굳이 꼽자면, 뮐러는 국대에서 황금기와 암흑기를 함께했지만 어쨌든 득점왕도 해 봤을 뿐만 아니라 토너먼트 큰 경기에서 맹활약하여 우승까지 이끈 빅 게임 플레이어이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정말 돋보이지 않고 감독들 전술을 크게 탔다면

더 브라위너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이 역대급 반열에 들 정도지만 국대에서 월드컵 3위까지 했음에도 그 대회 포함 국대에서의 게임 체인저 이미지는 클럽에 비해 부족한 정도

    • 글자 크기
브라쪼 대신 올리버칸이 뭇매를 맞는 이유에 대한 사견 (by 래반도프스키) 프랑크푸르트는 거의 대변혁 수준이네요.. (by 구름의저편)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051 이제 1위는 도르트문트4 카이저 2023.03.20 41
42050 (오피셜) 프랑크푸르트, 로빈 코흐와 계약 / 우니온 베를린 레오나르도 보누치, 페네르바체로 이적 홍춘이 2024.01.10 41
42049 23/24 분데스리가 스폰서 팀당 금액2 구름의저편 2023.08.23 41
42048 알론소볼 미쵸따 ㄷㄷㄷ2 구름의저편 2023.09.03 41
42047 (오피셜) 마인츠를 떠나는 보 스벤손 감독2 홍춘이 2023.11.03 41
42046 유니온 피셔와 결별3 구름의저편 2023.11.15 41
42045 [오피셜] 바이언 새 디렉터에 막스 에베를 홍춘이 2024.02.27 41
42044 (오피셜) 독일 대표팀 소집 명단2 홍춘이 2023.06.02 42
42043 브라쪼 대신 올리버칸이 뭇매를 맞는 이유에 대한 사견4 래반도프스키 2023.04.26 42
토마스 뮐러 vs 케빈 더 브라위너1 라움도이칠란트 2023.06.30 42
42041 프랑크푸르트는 거의 대변혁 수준이네요.. 구름의저편 2023.08.05 42
42040 [오피셜] 플로리안 비르츠 콘라트 라이머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백넘버 변경 FCBayernM?nchen1900 2023.08.09 42
42039 케인이 뮌헨에 도착했네요6 카이저 2023.08.12 42
42038 유니온은 여러가지 문제중에서도 베커 스타트가 좋지 않았던게 크지 않나2 구름의저편 2023.10.08 42
42037 (오피셜) 아우크스부르크 카를로스 그루에소,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로 이적, 그 외 홍춘이 2023.02.04 43
42036 (오피셜) 바이언, 에릭 다이어 영입 /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임대 영입 / 우니온 베를린, 케빈 포크트 영입, 그 외 홍춘이 2024.01.11 43
42035 하아.. 노코멘트 할게요.2 래반도프스키 2023.05.21 43
42034 pl 넘어서는 긴장감 ㄷㄷ 비켜 분데스가 나간다7 구름의저편 2023.05.28 43
42033 로마노가 케인썰도 올렸는데3 구름의저편 2023.06.27 43
42032 레버쿠젠, 시즌티켓 판매 신기록2 구름의저편 2023.08.16 43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