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을 진짜 이상하리만큼 쉽게 넣으면서
전반전을 3:0으로 끝냈습니다.
xg가 0.65인가 였을 정도로 유니온에게 운이 따르는 전반이었죠.
그런데 후반에 3:2로 따라가는 프라이부르크..
절대절명의 위기를 구한건 역시 베커였슴다..
2경기 남기고 5위인 프라이부르크와 승점 3점으로 벌렸습니다.
짱짱베커
Ps각팀의 주장 트리멜,귄터 300경기 축하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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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라이부르크 기세가 좀 불안하네요 시즌 초중반까진 챔스권은 가겠구나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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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이 요즘 잘 안 나와서 아쉽긴 하네요
어느 팀이든 유럽대항전에서 잘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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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나가면 첫 진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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