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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트 아이치첵, 엠레 칸, 코라이 귄터, 칸 아이한, 로빈 얄친

원수 사뇰2012.05.28 15:19조회 수 323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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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트 아이치첵 (베르더 브레멘)

지난 U-17 유로 대회 준우승과 U-17 월드컵 3위를 차지하는데 공격의 중추를 담당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부상으로 5개월을 날렸는데 이번에 브레멘과 프로 계약 후 다가올 시즌 1군 스쿼드에 합류합니다.

터키 아버지와 독일 어머니를 둔 그는 독일을 선호한다고.







엠레 칸 (FC 바이에른 뮌헨)

프랑크푸르트 태생

현재 엠레 칸은 같은 기수를 이수한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이미 2군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바이언의 회장인 울리 회네스는 칸을 바이언의 보석이라고 표현합니다.

칸은 이미 독일국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외질의 전 조언자와 함께있습니다.

이번에 U-19 팀에 올라가서 U-19 팀에서도 발탁되자마자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다가올 시즌부터 바이언 1군 스쿼드에 합류합니다.







코라이 귄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획스터 태생으로 현재 도르트문트 A-쥬니어팀의 주장입니다.

나이에 비한 우수한 신장 (186cm)으로 지난 월드컵에서도 엄청난 새트피스 경합성공률을 보여줬습니다.

역시나 터키 아버지와 독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특히 엠레 칸과 베스트 프렌드이며 독일을 위해 뛰고자 합니다.

이번에 엠레 칸과 함께 U-19 팀에 발탁

엠레와 마찬가지로 발탁되자마자 주전으로 뛰고 있습니다.







칸 아이한 (FC 샬케 04)

겔젠키르헨 태생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및 중앙 수비수입니다.

터키 U-16 팀에서 U-17 팀부터 독일로 넘어왔습니다.

독일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명백하고 겔젠키르헨에서 4대에 걸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샬케 1군 스쿼드에 합류합니다.

최근 독일 U-18 팀에 소집

로빈 얄친과 함께 중앙 수비를 담당합니다.







로빈 얄친 (VfB 슈투트가르트)

데겐도르프 태생으로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겸하고있으며

A-쥬니어리그 전체를 포함, 귄터, 아이한과 함께 가장 촉망받는 수비쪽 선수입니다.

역시나 독일을 위해 플에이하고자 합니다.

칸 아이한과 함께 독일 U-18 팀에 발탁

함께 중앙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다가올 시즌 3부리그에 속해있는 슈바벤 2군 스쿼드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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