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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네스 - 바이언의 최전방을 강화시킬 것, 3명의 후보자

원수 사뇰2012.02.15 16:08조회 수 1052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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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의 뒤를 봐줄 후보자는 구이데티, 지루, 일마즈?



FC 바이언의 최전방 자원을 찾기 위한 계획은 계속되고 있다.

스카우터 브요른 안데르손은 욘 구이데티, 올리비에 지루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터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부락 일마즈를 이비차 올리치의 계승자로 노릴 것이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은 스위스 국가대표 세르당 샤치리와 계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격진 강화를 꾀하고 있다.

스카우터 안데르손은 이런 비밀을 털어놓았다.



"우리는 이비차 올리치를 가지고 있지만, 공격수를 찾고 있습니다."
- 브요른 안데르손이 스웨덴 신문지 Aftonbladet의 인터뷰에서

이어서 안데르손은 명확하게 말했다.

"최근 우리는 구이데티와 몽펠리에의 스트라이커 지루를 면밀하게 관찰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같은 국적의 욘 구이데티에게 큰 관심을 표명했다.



올리치는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

이전에 바이언의 회장 울리 회네스는 이미 바이언의 최전방을 강화하길 원한다고 명확히 말했다.

"지치지 않는 진짜 붐버가 필요하므로 만약에 고메즈가 다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지?"



이비차 올리치는 VfL 볼프스부르크 에게 제안을 받았다.

"볼프스부르크로 이적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동의하거나 사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 이비차 올리치가 Bild와의 인터뷰에서



욘 구이데티, 올리비에 지루, 트라브존스포르의 부락 일마즈는

고메즈의 부재 및 부상의 뒤를 봐줄 수 있는 올리치의 계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욘 구이데티 - 19세, 스웨덴



가능성 - 바이언의 스칸디비아 및 잉글랜드 전담 스카우터 브요른 안데르손은 그에 관한 관심을 확인시켰고

바이언의 리스트에 구이데티는 확실히 있다.

그의 동료 그로브는 이미 구이데티를 관찰하기 위해서 3~4번의 경기를 관람했다.

문제는 구이데티 본인이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로 돌아가 그를 증명하길 원한다.

또한, 잉글랜드의 큰손은 구이데티의 이적료로 11.5m 정도를 지급해야 풀어줄 것이다.

고메즈의 백업으로는 다소 부담스런 가격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그의 에이전트 펄 존슨은 구이데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다양한 탑 클럽들을 지켜보고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올리비에 지루 - 25세, 프랑스



가능성 - 안데르손이 발표한 바로는 이 25살의 프랑스인은 바이언 이적시장의 쟁점에 놓여있다.

지루는 2014년까지 몽펠리에와 계약돼 있다.

그러므로 지루를 데려오긴 쉽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몽펠리에는 가능한

지루와 새로운 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10m의 조항을 철폐시키려 한다고 한다.

이 건은 여름 이적시장 전에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면 이적료가 16m~18m가량이 될 공산이 있다.







부락 일마즈 - 26세, 터키



가능성 -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터키의 부락 일마즈는 팀을 떠날 것이라고 예상된다.

몇몇 주변 상황들이 그에게 새로운 도전을 유발할 것이다.

부락 일마즈는 최근 "TRT"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만약 외국로 이적한다면 빅클럽으로 향하길 원합니다."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또한 그를 시야에 두고 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의 후보자로서 이름이 올라갔다.

바이에른이 그를 계속 시야에 둔다면 분데스리가로의 이동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일마즈의 사장가는 약 10m 유로로 추정되지만 외국 이적 시 약 5m의 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Spox 투표




각 각

구이데티

지루

일마즈

3명 다 ㅋㅋㅋ

맘에 드는 선수 없음





http://www.spox.com/de/sport/fussball/bundesliga/1202/Artikel/fc-bayern-was-koennen-john-guidetti-olivier-giroud-burak-yilmaz-mario-gomez-backu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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