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 - 니클라스 도어쉬
롤모델은 토니 크로스라고...
도르트문트 - 제니스 부르니치
파슬락과 함께 1-2 년 뒤 도르트문트 1군에 올라올 거라고 굳게 믿는 팬들이 많음
샬케 - 틸로 케하라
이 친구는 이번에 인터 밀란 가고 싶다고 태업 하다고 헬트가 빡쳐서 결국 이적은 없던걸로.. ㅋㅋ
근데 이 아이는 원래 중앙 수비수인데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주 출장하는 선수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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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어린 친구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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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하라 좀 지켜봐야겟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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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쉬는 바이언 U-17에서 U-19를 거치지 않고 파비안 벤코와 함께 바이언 2팀으로 월반했고 U-17 챔피언쉽에서 준우승했던 독일 대표팀의 중원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는 선수라고..
이번에 프리츠 발터 메달도 수상하고 오랜만에 바이언 유스에서 월반도 하고 또 바이언 유스에 몇 안되는 연령별 대표팀 주전이기도 해서 일단 직접적으로 본건 없지만 괜시리 기대치가 높아졌네요 ㅋ. -
람(83년생)-슈슈(84년생)-홀거, 뮐러 (89년생)-크로스(90년생)-알라바(92년생)는 대박이났고
영입된 호이베르히, 키미히등과 함께 또 자체유망주인 가우디노 등과 더불어 터졌으면 좋겠어요 -
bvb는 자우란트가 하는 선수도 주목 받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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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락과 부르니치는 1군계약도 맺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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