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2경기는 하만이 나왔었습니다.
(솔직히 하만-에릭손아니면 그닥 관심이 안가는 팀이죠)
근데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해야되나요?
2경기 모두 쩔더군요.
후반 80분이 지나자 좀 지친 기색은 있지만,
홀딩 특유의 공중 볼경합, 밸런스를 이용한 공 빼앗기,
좌우 볼배급, 상대편 흐름끓기 등은
여전히 카카를 보내버리고, 리버풀을 우승시킨 그 하만입니다.
진짜 맨시에만 앉아서 여생(?)을 보내기에는 안타깝더군요.
뭐 그렇다는 얘기였구요 ㅡ,ㅡ;
뢰브 취향상 '절대' 뽑을것같지는 않지만
유로08에 '상대공미클로킹', '마무리투수'정도로는 뛸수 있지 않을까
해서 써봤습니다.
(솔직히 하만-에릭손아니면 그닥 관심이 안가는 팀이죠)
근데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해야되나요?
2경기 모두 쩔더군요.
후반 80분이 지나자 좀 지친 기색은 있지만,
홀딩 특유의 공중 볼경합, 밸런스를 이용한 공 빼앗기,
좌우 볼배급, 상대편 흐름끓기 등은
여전히 카카를 보내버리고, 리버풀을 우승시킨 그 하만입니다.
진짜 맨시에만 앉아서 여생(?)을 보내기에는 안타깝더군요.
뭐 그렇다는 얘기였구요 ㅡ,ㅡ;
뢰브 취향상 '절대' 뽑을것같지는 않지만
유로08에 '상대공미클로킹', '마무리투수'정도로는 뛸수 있지 않을까
해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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