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
쿠라니 영입위해 15m유로 제안
터키의 명문 페네르바체 이스탄불이 지난 시즌 FC 샬케 04 소속으로 15골을 넣으며 부활한 독일 국가대표 공격수 케빈 쿠라니(25세)의 영입을 위해 약 15m유로의 제안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페네르바체의 감독 지코는 쿠라니에 대해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공격수이며 우리는 지금 야심차게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빌트지를 통해 이야기 했다. 하지만 쿠라니의 소속팀 샬케의 제너럴 매니저 안드레아스 뮐러는 쿠라니의 이적에 대해 "판매불가"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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