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된 이상, 뤼카 판매 금액을 6번 구매에 돌리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 멘탈 문제가 자주 터지다보니 굳이 인저리프론이던 저 선수를 데리고 가진 않을거란 판단입니다. 가격은 40-50m 선으로 보여요.
사실 이번시즌 후반부에 갈 수록 파바르가 2옵션 센터백의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마 재계약에 힘을 많이 쏟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보다도 더 말이죠.
6번 옵션 자리에 합류할 선수를 위해 금액을 투자하고, 스트라이커 영입 진행, 그리고 윙어 교통정리 후 유망주 하나정도 영입하고 이적시장이 종료되지 싶습니다.
뤼카 이놈이 이탈하면 아마 라이스 사가는 좀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실 결과가 안좋았다 뿐이지만
데 리히트/우파/파바르/스타스니치 정도면 여전히 탑급이 맞죠. 부족하다 싶으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센터백들도 이번엔 훌륭하구요.
김민재/쿤데 둘다 루머상으론 이적시장에 나온다니 ㄷㄷ
폰지 재계약/3선/9번 영입이 올 여름 제일 중요할거 같습니다.
킴미히/고레츠카 2명으로는 힘들지 않나..
그라벤바흐는 솔직히 톨리소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라벤은 사실 기대가 크지 않았어서 별 생각이 없었지만
키미히를 올려쓸거면 고레츠카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김민재는 사실 너무 늦은것 같고 쿤데는 80에 육박할것 같아서 말이죠 ㅋㅋ
뤼카 나가면 문제는 왼쪽 백업도 없어서 칸셀루 영입도 해야하는 상황인데 ㅋ 라이스한테 100m을 주고 영입할까요
일단 루머대로라면 자계로 풀리는 라이머 데려오고
자비처 그라벤바흐 뤼카 팔고 돈 보태고하면..
9번과 라이스에 거의 2억유로...ㅡㅡ 한 1억6천만 정도로 후려칠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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