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르기 코트부스는 FC나시오날 부카레스트의 루마니아 수비수 오비디우 부르카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27세의 수비수는 조국을 위해 1번 대표팀에서 뛴적이 있으며 프렌드쉽 스타디움에서 3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 코트부스 선수)바실레 미리우타는 오비디우 부르카를 여러번 관찰하였으며 우리에게 그를 추천하였습니다"라고 에네르기의 제네럴 매니져 스테펜 하이드리히는 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말하였습니다
"그는 매우 경험많은선수이며 그리고 우리의 수비진에 안정성을 더해줄 것입니다"
부르카는 코트부스를 떠나 FC쾰른에 입단한 전 주장 케빈 맥케냐(사진)의 자리를 대체할 것입니다
반면 에네르기의 미드필더 다니엘 군켈은 마인츠로 이적에 합의하였습니다 이 26세의 선수는 이번 여름 코트부스를 떠나는 10번쨰 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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