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르기 코트부스는 스트라스부르로 부터 불가리아 공격수 디미타르 랑겔로프를 임대로 데려왔습니다
이 24세의 선수는 지난시즌의 절반을 분데스 즈바이 클럽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에서 보냈으며 이제 그는 독일 첫번째 리가에서 그의 진가를 보여줄 기회를 얻었습니다
"우리는 몇번 랑겔로프를 관찰하였으며 그리고 그의 능력에 전적으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원하는 리스트중 가장 우선순위의 선수입니다"라고 에네르기의 제네럴 매니저 스테펜 하이드리히가 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말하였습니다
랑겔로프는 볼프스부르크로 떠난 세르기우 라두를 대체하는 힘겨운 업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또한 키프러스의 윙어 스타티스 알로네프티스또한 에네르키 코트부스와 3년계약을 맺었습니다
알로네프티스는 7월 1일 공식적으로 입단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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