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츠펠트옹이 저번 경기에서 보여준
4-3-1-2도 괜찮을듯. 아니면 4-3-2-1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일단 하그리가 남고, 충성도 높은 데미나 오틀이 있고, 봄멜도
있는 상황에서 3미들의 수효는 충분히 채울수 있다고 봅니다.
또 슈바이니가 3에서 왼쪽을 맡는 것이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슈바이니가 전형적 윙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서)
본좌급 공미를 사서 1에 박아둔다거나(설마 슈감자??)
아니면 하그리를 3의 왼쪽에 두고, 우슈감자 좌슈바이니 라인에
현재 나도는 소문처럼, 공격수 대정리 후 원톱을 맡을 만한
대형 공격수를 사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음...에투가 불화설뜨던데, ㅋㅋㅋㅋ)
4-3-1-2도 괜찮을듯. 아니면 4-3-2-1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일단 하그리가 남고, 충성도 높은 데미나 오틀이 있고, 봄멜도
있는 상황에서 3미들의 수효는 충분히 채울수 있다고 봅니다.
또 슈바이니가 3에서 왼쪽을 맡는 것이 괜찮다고 보기 때문에
(슈바이니가 전형적 윙스타일이 아닌거 같아서)
본좌급 공미를 사서 1에 박아둔다거나(설마 슈감자??)
아니면 하그리를 3의 왼쪽에 두고, 우슈감자 좌슈바이니 라인에
현재 나도는 소문처럼, 공격수 대정리 후 원톱을 맡을 만한
대형 공격수를 사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음...에투가 불화설뜨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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