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가대표 오마르 브라보는 독일 클럽이 과달라하라 치바스의 공격수에게 관심을 보인 이후 슈트트가르트에서 뛰고 싶어합니다
브라보는 최근 그의 동료 파벨 파르도와 리카르도 오소리오가 뛰고 있는 분데스리가 챔피언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공격수는 슈트트가르트로부터 관심을 인정했으며 그가 독일로 이적할 협상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전 절 향상시키길 항상 원하며 만약 유럽에서 뛴다면 제 커리어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에요 전 유럽에서 뛰고 싶습니다"라고 브라보는 멕시코언론에 말하였습니다
"전 스페인이나 프랑스에서 뛰고 싶습니다 이 2리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리그이죠 그러나 그곳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뛴다하더라도 전 괜찮습니다 유럽에서 뛰는게 제 가장 우선적인 목표이니깐요"
"전 클럽 구단측이 독일에서 온 사람들과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공식적인 결정이 내려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파벨 파르도 그리고 리카르도 오소리오와 최근 만났을때 그들이 슈트트가르트가 저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전 매우 안정을 취하고 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이나 다른 유럽국가에서 뛴다면 매우 기분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과달라하라의 구단주 호르헤 베르가라는 슈트트가르트의 관심을 확인했지만 아직 구체적인 오퍼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베르가라는 말하길"슈트트가르트가 브라보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오퍼를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양팀 구단관계자끼리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들과 한번 접촉이 있긴 하였지만 그러나 심각한 제안을 받지는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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