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프라이는 지난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입단하였지만 프랑스로 돌아갈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스위스 대표 공격수는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8경기를 뛰며 13득점을 올렸지만 렌에서 뛰던만큼의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랑스와 파리생제르맹은 전 프랑스 리그 득점왕의 복귀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라이는 파리생제르맹의 관심에 대해서 아무것도 들은적이 없다고 하지만 프랑스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전 파리와 접촉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와 같은 접촉이 있다면 저는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죠"
랑스는 한편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하기 위해서 아루나 댕단의 파트너로 프라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