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인츠 루메니게
"아무도 팔지 않는다."
바이에른 뮌헨의 칼-하인츠 루메니게가 키커지를 통해 최근 이적 소문이 퍼지고 있는 필립 람과 루시우에 대해 절대 팔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칼-하인츠 루메니게-"우린 누구도 팔지 않을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루시우를 영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들과 첼시가 필립 람을 영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저 즐겁기만 하다."
루시우는 2010년까지 람은 2009년까지 바이에른과 계약되어져 있다.
추가해서...
1.바이에른의 레전드 마리오 바슬러는 바이에른에게 충고했다.
"바이에른은 하락세가 뚜렷한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영입보다는 미칠듯한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영입이 모든 면에 있어서 훨씬 좋다."
하지만 브레멘은 절대 팔고 싶어하지 않으며 만약 시장에 나온다 해도 최소 30m유로이상의 이적료부터 대화가 시작 될 것이다.
2.레버쿠젠의 호케 주니오르는 2달짜리 부상을 입었다.
3.프라이의 꿀벌행이 가까워졌다.
4.지난 시즌을 부상으로 활약하지 못한 04/05득점왕 마렉 민탈은 팀을 위해 뉘른베르크와 2010년까지 연장계약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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