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미드필더 알베르트 슈트라이트는 이번 여름 샬케에 입단하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밝혔습니다

전 쾰른 선수는 이번 봄 프리트헬름 푼켈 감독과 다툼이후 프랑크 푸르트를 떠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슈트라이트는 5m유로의 가격이 예상되는데 분데스리가의 여러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지난 일요일 아인트라흐트를 위해 마지막으로 경기를 하였습니다"라고 슈트라이트는 독일 TV방송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전 구단주 헤리버트 브루쉬하겐 그리고 프리트헬름 푼켈 감독과 이야기하기를 희망하며 저는 떠나고 싶습니다"

샬케의 팀 매니져 안드레아스 뮬러는 반복하여 이 27세의 미드필더와 계약하고 싶다고 말하였으나 슈트라이트의 이적료 협상이 매우 복잡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우리팀에 합류하기를 원하며 우리또한 그를 원합니다"라고 뮬러는 독일 언론과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계약을 하기위해 협상을 진행중입니다"

뮬러는 또한 샬케가 슈트라이트 영입을 위해 '비현실적인 가격'을 지불할 생각이 없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슈트라이트가 샬케에 합류할경우 그는 아인트라흐트의 팀메이트 저메인 존스와 같이 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