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의 공격수 미카엘 포르셀은 그가 하노버 이적이 가까워졌다고 승인하였습니다
버밍엄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지난달 하노버가 포르셀을 영입하려 한다는 사실을 밝힌바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양클럽은 이적에 대해서 합의를 하였고 버밍엄의 계약적인 문제로 초점을 이동했다고 합니다
포르셀은 세인트 앤드류 파크에서 주전경쟁에 밀렷으며 그는 주전으로 뛸 새 팀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하노버행의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전으로 뛰고 싶으며 모든 선수들이 그것을 원합니다"
"전 오래전부터 예전의 날카로움을 찾았다고 생각하며 이제 제 몸상태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버밍엄 첫시즌의 모습만 보여줘라 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