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는 그들이 경험많은 골키퍼 마티아스 쇼버를 겔젠키르헨으로 복귀시키겠다는 사실을 승인하였습니다
이 30세의 한자 로스톡의 키퍼는 1990~2000년까지 샬케에서 그의 커리어를 보냈고 이제 그의 커리어를 샬케에서 마치고 싶어합니다
"예 샬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결정된 일은 없습니다"라고 쇼버는 빌트지에 말하였습니다
로얄 블루스는 쇼버와 4년계약을 맺으려 하고 있으며 그를 떠오르는 스타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으로 두면서 노이어에게 많은 것을 전수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쇼버는 이번시즌 로스톡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자로스톡을 분데스리가로 복귀시키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자 로스톡의 제네럴 매니져 스테판 스투더는 그의 키퍼가 4월 10일까지 그의 진로를 결정해줬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시즌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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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무슨일이 진행되는지 아는것이 필요합니다 제 생각에 마티아스는 그의 남은 경력을 빨리 결정해줬으면 합니다"
노이어 정말 기대되는 스타죠 쇼버옹에게 경험등을 전수받으면 괴물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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