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배드 보이 알파이 외잘란은 놀랍게도 프리미어쉽으로 돌아올수 있다고 합니다
이 쾰른의 수비수는 지난 함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가이 데멜을 팔굼치로 가격하는것이 비디오판독에 걸려 4경기 출전금지라는 경고를받았습니다
또한 그는 터키와 스위스의 월드컵 플레이오프에서 터널에서도 사고를 친적이 있습니다
알파이는 유로2004 예선에서 데이비드 베컴이 PK를 실축하자 그에게 달려가 그를 비난했고 그것은 많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프리미어쉽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아스톤 비리라이 수비수는 프리미어쉽에서 오퍼를 받았고 프리미어쉽으로 돌아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는 잉글랜드와 독일의 2클럽에게 지난주 오퍼를 받았어요"라고 그는 키커지에 말했습니다

"이곳에 온일은 최근이에요 나는 잉글랜드에서 다시 뛰고 싶지만 아직 나는 팀을 떠나고 싶지않아요 팬들 그리고 볼프캉이 흔들리지 않기를

"또한 나의 아내는 쾰른을 좋아해요 그리고 나의 8살난 아들은 쾰른의 유스팀에서 뛰고있고 나의 5살된 딸역시 그렇죠

"아닙니다(영국에서 나의 이미지가 손상되지않았어요) 그것은 잉글랜드에서 잊혀진 일이죠(베컴과의 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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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것에 관한것은 괜찮아졌어요"

"그러나 독일에서 나쁜 기사는 저에게 걱정이 됩니다 몇몇 미친사람이 저희 가족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날수도 잇어요"
알파이는 팔꿈치 사건으로 우베 라폴더의 신임이 떨어졌고 그의 미래는 클럽에서 불안하게 되었따




사진 속성이 재밌네요 알파이 배드라니 ㅡ;;;;;

하여간 대단하신분 베컴사건부터 한국에와서 에드밀손 원샷 원킬 그리고 인천서 팀원들과의 문제
K리그 비하발언파문도 있었고 일본에서도
"그러나 외잘란은 우라와에서도 거친 수비로 인해 팀내 골치거리로 등장했다. 특히 올시즌 7경기 출전에 그쳤고,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경기만 5번에 이르는 등 불성실한 경기 내용으로 지난 6월 우라와에서 방출당했다. "
스위스전 터널습격에

분데스리가에서도 4경기 출전금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