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어와 킴미히가 자리한 풀백은 경험이 부족하다. 무게감이 부족하다. 훔멜스와 보아텡은 소속 팀에서 잘하지만 좌우 풀백이 잘 버텨주기 때문에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다. 뒤가 약하다. 독일의 포백 라인을 보고 이번 월드컵에서 고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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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험이 부족한건 아직 국대 출장경험이 별로 많은편이 아니라 그렇다 치는데
대갈장군 - 보아텡이 소속팀에서 잘하지만 좌우 풀백이 잘 버텨서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다는데....
그 풀백중 한명이 키미히이고 지난시즌 바이언 핵심선수였는데
말이 앞뒤가 맞지 않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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