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릭 카나,
HSV로의 이적에 관한 코멘트
프랑스 리그앙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주장 로릭 카나(25세)는 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엥(Le Parisien)'을 통해 머지않아 함부르크 SV로 이적하게 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함부르크로 이적하게 될 수도 있다. 현재 괜찮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함부르크가 카나의 영입을 확정짓기 위해선 잉글리쉬 프리미어쉽의 에버튼 FC와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몇 몇 팀들과의 경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르세유는 카나의 이적을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시키고 있다. 하지만 스타드 렌의 슈테판 음비아의 영입을 확정짓는 다면 카나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이런 카나를 영입하기 위해선 약 7m 유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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