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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핑야의 이적은 없을 것

올리칸2009.08.28 14:21조회 수 2558추천 수 5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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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핑야의 이적은 없을 것

유벤투스 투린으로의 이적이 유력시되던 FC 샬케 04의 수비수 하핑야(23세)가 결국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이적이 매우 가까워진 것처럼 보도되었지만, 오늘 유벤투스의 슈포르트디렉터 알레시오 세코가 이적과 관련된 모든 것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하핑야의 에이전트인 마르셀로 말라퀴아스도 유벤투스와 밀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하핑야는 샬케에 남게될 것 같다고 이야기해 이를 뒷받침해줬다.  

마르셀로 말라퀴아스 - "하핑야가 유베 또는 밀란으로의 이적에 가까워졌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들은 모두 시간 낭비일 뿐이다. 두 클럽 모두 하핑야를 좋아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샬케도 지난 클럽회의에서 그를 신뢰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따라서 샬케를 설득하기는 힘이 들 것이다.

예전에 그에게 관심을 보인 바이에른 뮌헨을 제외하곤 오직 이탈리아에서 하핑야를 원하고 있다."

2005년 샬케에 합류한 하핑야는 현재까지 112경기(리그)에 출전해 6골을 기록 중이다.

go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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