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얘기가 나와서..
만약에 아주아주아주 만약에!!-_- 로시가 떠난다면..
그 자리에 릭켄을 세워봄은 어떨지?
뭐 한때 독일의 미래였고, 다이슬러와는 비교도 안될 포스였지만 -_-...
그때 천재성만 살짝 나와주고 지금의 경험이 있다면 어떨지..
릭켄이 부활했다고는 하지만 윙포로서 역할을 잘 한거고 미들로 뛴적을 못봐서..
만약에 아주아주아주 만약에!!-_- 로시가 떠난다면..
그 자리에 릭켄을 세워봄은 어떨지?
뭐 한때 독일의 미래였고, 다이슬러와는 비교도 안될 포스였지만 -_-...
그때 천재성만 살짝 나와주고 지금의 경험이 있다면 어떨지..
릭켄이 부활했다고는 하지만 윙포로서 역할을 잘 한거고 미들로 뛴적을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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