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콜러 이번시즌 끝나고 나갈거라 선언했고....로시도 나감 어쩌지 ㅠ
로시 대체자는 뭐...어케 로시만한선수를 구하겠습니까ㅠ
콜러야 뭐 원래 나이도 있고 했지만...둘다 남았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습니다ㅠ
잡소리는 끊고~

1.알틴톱  

1982.12.08
184 cm, 82 kg

신체조건 좋고 나이도 어리고 게다가 요새 골맛을 알아버렸다..지난시즌 후반부터 계속 골을 넣으면서 터키국대에도 중용되고..현지에서 언급도 되었다는데 얼마전 샬케 구두합의기사 떴다 OTL...


2.헤셀링크

1978년 11월 7일
191cm 92 kg

잘아실거라 생각한다. PSV의 원톱. 요새는 뭐 밀린다는 얘기도 있고 하지만 신체조건도 콜러에 근접하고 나이도 전성기 나이고..검증을 어느정도 받았기 때문에 괜찮은 영입이 될것같다. 개인적으로 원츄하는 선수....


3.슈테판 키슬링

1984.01.25
194 cm, 75 kg

올시즌 6경기 출장해서 3골 2어시(8라운드까지)를 기록하고 있는 뉘른베르크의 장신 스트라이커, 분데스 통틀어 3번째 장신이라는데..사실 이선수는 경기를 얼마 못봐서 ㅠ...재계약 했다는 소식도 어디서 얼핏 본듯 OTL...


4.카라치올로

1981.09.18
194 cm, 75 kg

카싸노,질라르디노 다음으로 이탈리아 내에서 주목받는 신인..제2의 비에리라고 불렸었다(지금은 어떨지는 ;)
큰키를 이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이 돋보이며, 볼 컨트롤과 슈팅의 정확도 또한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5.라르손

1971.09.20
178 cm, 78 kg

이건 후계자가 아니라...-_- 그래도 임대루머가 있었다. 뭐 싼값에 오면 슈퍼서브로서는 충분히 해줄수 있으리라 본다. 킹 헨릭도 나이를 잊은 분중 한분이니..
그래도 라르손만으론 만족할수 없다. 콜러의 완벽한 대체자는 불가능


뭐 그냥 생각나고 원톱형별로 적어 봤는데...꼭 키가 커야할 필욘 없겠죠 ㅋ 사비올라처럼 키가 작아도 잘하는 선수가 있고..저 네선수(크라우치 왜넣은 거냐고!!)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는선수라면 헤셀링크....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요새 폼이 좋지 않다는 군요 ㅠ 그래도 가격도 적당히 지르면 올듯하고 좋은..

결론 : 콜러(로시) 남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