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슬링, 2주간 결장. 뉘를베르크의 '떠오르는 별' 슈테판 키슬링은 앞으로 2주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장신임에도 적절한 스피드와 몸놀림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는 22세의 키슬링은 편도의 염증으로 고생했으며 그 염증을 제거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 독일 U-21 대표인 그는 수술 후 몇 일은 입원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슈테판이 3월에 돌아오길 바랍니다." 팀 닥터인 요헨이 이야기했다. 한편, 키슬링은 올 여름 레버쿠젠으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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