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알크마르가 헤르타의 공격수 난도 라파엘과 연결되었습니다.

이번시즌을 끝으로 헤르타와 계약이 만료되는 라파엘이 네덜란드로의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AZ는 이미 그소식을 듣고 라파엘을 내년 여름 데리고 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라파엘은 우선적으로 그가 예전에 몸담았었던 아약스 암스테르담으로의 복귀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약스는 최전방에 그를 세우려고 했지만, 워크퍼밋이 그들의 계획을 망쳤었습니다.

헤르타는 현재 최저의 오퍼로 그를 분데스리가에서 마음껏 써먹었지만, 최근 리포트에서 그가 네덜란드로 컴백할 것이라는 소식에 난처해졌습니다.

AZ가 쫓고 있는 그는 2002년 아약스에서 프리로 헤르타로 이적해왔었습니다.

루이스 반 갈 감독은 지난주말 PSV와의 리그 경기에서 부상당한 데 제우 없이 드니프로와의 유에파컵을 치뤄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불쌍한 헤르타B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