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jel LJUBOJA
1978년 9월4일생
Height: 1.87m.
Weight: 80.00kg.
국적: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소속팀:파리 생제르망
D1데뷔전: 소쇼 -리용(1-2) 9
8/9/11 대표 데뷔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아제르바이잔(2-2) 03/2/12
98-99 Sochaux 4 Goals, 26 Games (-)
99-00 Sochaux 17 Goals, 36 Games (-)
00-01 Strasbourg 3 Goals, 30 Games (-)
01-02 Strasbourg 15 Goals, 38 Games 2 Goals, 2 Games (UEFA Cup)
02-03 Strasbourg 9 Goals, 37 Games (-)
03-04(jan) Strasbourg 7 Goals, 16 Games (-)
03-04 Paris-SG 5 Goals, 17 Games (-) 04-05 Paris-SG 2 Goals, 24 Games 5 Games (Champions League) 2 Games
-류보야의 길 -
다니엘·류보야는 1978년 9월4일 , 크로아티아의 비코브트로 세르비아인의 부모님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6세 때 , 현지의 디나모·비코브트로 풋 볼러가 되는 꿈을 스타트. 전도 유망한 게임 메이커였던 류보야 소년은 , 머지않아 오시에크(다보르·슈케르가 플레이하고 있는 것 ) 에 가입. 그러나 내전으로 인해 ,그의 가족은 유고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의 이주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
11세에 레드 스타에서. 그의 플레이는 라즈로·세레슈의 눈에 띄어 , 세레슈가 자신 원래의 소속 클럽인 프랑스 소쇼에 류보야를 열심히 추천해 , 소쇼의 유스 팀의 영입되게 된다. “픽시”스토이코비치를 동경하는 류보야는 , 그의 아이돌이 플레이한 프랑스에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프랑스에 오고 나서 센터 포워드로 포지션을 옮긴후 소쇼에서 그는 눈부시게 성장한다. 동시에 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부터의 권유도 받았지만 , 류보야는 프랑스에 남는 것을 선택하고 그후 미래를 위해 인내하며 찬스를 기다렸다. 찬스는98년 여름에 왔다. 성인 프로 팀에 오른 류보야는 9월11일의 리용전에서 1부리그에 데뷔. 소쇼에서의 시즌으로 , 그는 풋볼 오스카에도 노미네이트 되고 있다.
그리고 03-04 시즌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 파리 생제르망의 FW 28번 선수가 되었다
류보야의 관한 이모저모~
- 좋아하는 것 , 싫은 것 - 좋아하는것: 스트라스부르에서 콘서트를 보러 간 적도 있는 고란·브레고비치 , DVD를 보는 것 , 에밀·쿠스트릿트의 영화 「언더그라운드」, 체스 , 테니스나 농구 , 그리고 조국의 역사.
싫어하는것: 전쟁 , 병 , 팀메이트의 상처 , 위선적인 사람들.
-만약 내가 000 이라면 -
나라는? 「유고슬라비아」
마을은? 「베오그라드」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히어로는? 「세계 제일 위대한 의사」
다른 스포츠 선수는? 「마라도나」
배우는? 「브래드 피트」
시합은? 「98해의 프랑스×브라질(3-0)」
부인은? 「나의 마마 , 베리트. 나의 부인은 질투를 굽게 될 것이다!」
동물은? 「돌고래」
류보야!!! 그 특이한 머리스타일에는 어떤 의미가???
나는 이 몇년간 이 머리 모양이야. 친구인 베에( 현 올림피크 마르세이유 소속)와 맹세 했어. 이 머리 모양은 나에게 행운을 옮겨 준다. 앞으로도 조금 더 이머리를 할 생각이야 만약 내가 지금 머리 모양을 바꾸면 , 모두 「류보야는 어디에 갔어? 」라고 말할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 , 등번호28의 유니폼을 받는 동안 , 다니엘·류보야는 몽마르뜨 방면에의 산책을 즐겼다. 관광객이 , 이 엉뚱한 헤어스타일의 남자를 재미있게 바라보고 있다. 「의형제 친구와 맹세를 하고 나서 , 쭉 이대로야」. 그는 자랑스럽게 설명한다. 「만약 이 머리 모양을 그만두면 , 모두“류보야는 어디갔어? ”라고 서로 말할 것이다」
참고 사이트:UEFA.COM ,류보야 오피셜 홈피 , http://homepage3.nifty.com/palominos/
http://cafe.daum.net/Kezman
----------------------------------------------------------------------
파리 생제르맹 시절에 쓴 글입니다 ^^
다니엘 류보야..세르비아 & 몬테네그로의 팬으로써....소중한 선수이고
또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아쉽게도 작년 파리에선 실력에 비해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슈투트가르트라는 좋은팀과 좋은 레벨의 리그에서 뛸 경험을 갖게되어
기쁩니다 ^^ [임대지만]
미남이면서도 독특한 헤어스타일..그리고 장신임에도...
뛰어난 테크닉으로 관중들을 즐겁게 해주는 선수이죠
얼마전 기사를보니...uefa컵과 리그에서 득점을 했더군요 [둘 다 pk였지만 ^^]
요새 국대에서의 류보야의 위치는..서브 fw 정도입니다만
류보야도 분발해서...내년 독일 06에서 플라비 부활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합니다 ^^
P.S
크르스타이치 , 판텔리치도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