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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를 거절한 폴센

꾸락♡근영2005.12.25 06:28조회 수 1522추천 수 2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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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인기 있죠!!"


샬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폴센은 미들스브로로 이적할수 있는 기회를 거부했습니다

이 덴마크 국가대표 선수는 스티브 맥클라렌의 타겟이었지만 그는 라리가로 이적하고 싶어 합니다

비야레알은 이번여름 그와 사인하고 싶어 했지만 그는 올해 만료되는 샬케와 계약 연장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폴센은 겔젠키르헨 클럽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이번시즌 샬케와 계약연장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는 새 도전을 찾아 떠날 것입니다

"크리스티안 폴센은 미들스브로로 부터 오퍼를 받았어요"라고 그의 에이젼트 존 보네센이 Ekstra Bladet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고민한 결과 그는 그 선택을 거절하기로 했습니다"


보로는 보아텡의 부상으로 다음 이적시장에 그를 대신할 여러 선수를 생각중입니다



폴센 암 남아야지 2010년까지 재계약 원츄


일단 오늘 3개 그리고

쾰른 감독후보 레하겔 소식이랑 네를링어 소식도 하려고 했는데 게으름신이 오셔서 누군가가 올려주실거라고 강하게 믿습니다(은근슬쩍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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