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함께 모여 응원한 덕이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 리베리 공백을 느낄 수 없게 경기 잘 풀어간 알틴톱하며 말할 필요도 없는 람과 올리치. 중원도 정말 빵빵했고, 수비 결장 때문에 걱정 많이 했는데 별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근데 이상하게.. 물론 수비탓도 있지만.. 무실점한 부트보다 3실점한 요리스에 눈이 가는건 저 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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