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파토니
VFB를 속이고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곧 신임 감독을 찾아야 하나??
지오반니 트라파토니(66세)는 밀라노의 일간지 '일 조르날레'를 통해 "나는 잉글랜드행을 생각하고 있고, 아스날에서 이미 한 차례의 오퍼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 보도 때문에 그가 2007년까지 맺어진 VFB와의 계약을 채우지 않고 중간에 떠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이에 트랍은 "매우 어리석다. 그런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 그 언론과 최근에 인터뷰한게 2004년도의 일이다. 하지만 내가 벤피카에 있을때 아스날이 내게 접근한 적은 있다."고 인터뷰 자체를 부정했다.
bild.de
제목이 눈에 띄여 해석했는데요..
하다보니 별 영양가 없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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