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가 기적적인 4골 퍼레이드를 앞세워 간신히 4-3으로 바젤을 제압하고 진출.
원정골로 올라온 슈테우아와 뜨게 되었군효. 베티스마저 격파했던 그 팀입니다. ㄷㄷㄷㄷ
세비야는 현영민의 골에도 불구하고 제니트를 꺾고 샬케랑 뜨게 됐네효.
그럭저럭 네임밸류 괜찮은 4강이군요.
원정골로 올라온 슈테우아와 뜨게 되었군효. 베티스마저 격파했던 그 팀입니다. ㄷㄷㄷㄷ
세비야는 현영민의 골에도 불구하고 제니트를 꺾고 샬케랑 뜨게 됐네효.
그럭저럭 네임밸류 괜찮은 4강이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