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옌스 헤겔러를 영입했으며, 더 나아가 아욱국의 오스트로졸렉과 바젤의 발렌틴 슈토커를 노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슈토커는 슈바벤에서도 노리고 있죠. 또한, 현재 임대로 와있는 셸브레드도 완전영입을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키커에 뜬 정보들을 보면 헤어타 베를린이 라소가를 이적시킬 수도 있다는 방침이라서.. 뉴캐슬을 비롯한 여러 이피엘 팀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여차하면 유망한 공격수에 물불가리지 않고 달려들 기세를 하고 있는 볼프스부르크도 달려들겠죠.
?키커에 뜬 또다른 이적소식 몇가지를 이야기해보면..
-말라가 감독이던 베른트 슈스터가 말라가 감독직을 사임했으며, 프랑크푸르트 차기감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마인츠의 차기감독으로 현재 FC 노르셸란의 감독인 카스퍼 휼만드(??)가 거론되고 있다는군요. U-23팀 감독인 마틴 슈미트도 후보에 있습니다.
-라치오도 아론 헌트를 노리고 있답니다.
-묀헨글라드바흐가 브로워스와 2015년까지 재계약을 하였다네요.
-현재 호펜하임이 바우만 골키퍼를 영입하는데 근접하였는데.. 기존 호펜하임에서 카스텔스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했던 그랄 골키퍼가 벤치에 남을 생각은 없답니다. 얀 좀머의 후임으로서 바젤이 노리고 있다네요.
-샬케의 공격수였던 테무 푸키가 분데스리가로 돌아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프라이부르크가 셀틱의 공격수 푸키를 노리고 있다네요.
-아욱국은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안드레 한, 오스트로졸렉에 이어서 또다른 선수가 이적루머가 뜨고 있습니다. 이번에 1부리그로 승격하는 쾰른이 케빈 폭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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