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월드컵때 포백으로 갈확률이 굉장히 높은 상황에서
지난 월드컵때 좋은 활약 해준 송종국이 부상으로 만약 몸상태가 100% 이지 못할때
차두리를 오른쪽 윙백으로 써보는게 아주 좋은 대안 싶은데요.
소속팀에서야 윙백으로 자주나오면서 좋은 활약 보여주고 있고, 또 엊그제 빌레펠드전
을 보니 수비에선 마스마니디스에게 돌파 허용한 장면을 한번도 못봤을정도로 수비력이
좋았고, 또 역습시 빠른 발을 이용해서 크로스도 상당히 좋아졌더라구요. 특히 벤쟈민
콜러에게 올려준 크로스는 경기를 보고있던 제가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현재는 월드컵 출전도 불확실하고, 또 측면 공격수로 볼때 차두리는 드리블과 키핑능력
이 떨어져서 차라리 윙백이 그에게 적합하다고 봅니다...
송종국이 지난 월드컵때처럼 컨디션 만빵인 상태로 돌아오면 당연히 송종국이 우선이겠
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경우 차두리를 대안으로 생각해 보는게 어떤지???
지난 월드컵때 좋은 활약 해준 송종국이 부상으로 만약 몸상태가 100% 이지 못할때
차두리를 오른쪽 윙백으로 써보는게 아주 좋은 대안 싶은데요.
소속팀에서야 윙백으로 자주나오면서 좋은 활약 보여주고 있고, 또 엊그제 빌레펠드전
을 보니 수비에선 마스마니디스에게 돌파 허용한 장면을 한번도 못봤을정도로 수비력이
좋았고, 또 역습시 빠른 발을 이용해서 크로스도 상당히 좋아졌더라구요. 특히 벤쟈민
콜러에게 올려준 크로스는 경기를 보고있던 제가 감탄사가 나오더군요.
현재는 월드컵 출전도 불확실하고, 또 측면 공격수로 볼때 차두리는 드리블과 키핑능력
이 떨어져서 차라리 윙백이 그에게 적합하다고 봅니다...
송종국이 지난 월드컵때처럼 컨디션 만빵인 상태로 돌아오면 당연히 송종국이 우선이겠
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경우 차두리를 대안으로 생각해 보는게 어떤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