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클라스니치의 영입을 원한다.
영국의 "뉴스 오브 더 월드"는 이번 시즌 베르더 브레멘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공격수 이반 클라스니치(26세)를 잉글랜드 프리미어쉽의 맨체스터 시티가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사진:실망스러운 K&K의 K.클라스니치)
지난 시즌 파트너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환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나 이번 시즌의 그의 모습은 실망스럽고, 브레멘의 감독 토마스 샤프의 눈 밖에 있는 듯 하다.
이번 시즌 아론 헌트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겼으며, 헌트가 조금 부진하자 클라스니치가 아닌 휴고 알메이다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점점 팀에서 설자리를 잃어가는 그는 주전으로 뛰고 싶어해 이적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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