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스타 자바드 네쿠남이 월드컵이후 유럽행을 밝혔습니다
이 25세 미드필더는 최근 UAE의 클럽 알 와다와 6개월 계약을 맺었지만 그는 월드컵후에 유럽으로 떠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 행복합니다 그러나 월드컵 이후 나는 유럽에서 뛰는것을 고려할꺼에요"라고 그는 에미레이츠 투데이에 말했습니다
UAE클럽에서 알 와다는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 전 테헤란 주장은 여러 유럽팀들에게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번시즌 여름에 토튼햄과 카이져슬라우테른과도 연결이 되었죠
카이져슬라우테른은 이번 여름 그와 계약하려고 애를썼지만 불행히도 계약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카이져는 월드컵 이후 다시 도전한다는 입장입니다
알 와다는 그와 1M에 계약을 맺었고 2006년 1월부터 계약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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