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는 원정에서 PAOK에게 1-0으로 뒤지고 있다가 5분만에 류 보아가 2골을 넣어 2-1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2승 1패로 조3위를 확보, UEFA컵 32강을 결정지었지만...
C조의 헤르타 베를린은 홈에서 랑스와 0-0으로 비겨 1승1무를 기록, 3패로 탈락을 확정지은 할름스타드를 제외한 나머지 3팀과 승점4점의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면서 조4위를 기록, 32강 진출을 장담할수 없게 되었고,
A조의 함부르크는 결국 AS모나코에 2-0 완패.. 2승1패로 조1위를 유지하긴 했지만 1경기밖에 남겨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슬라비아 프라하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이 나와야 32강 진출이 확정이 됩니다...
함부르크의 경우 선수비 후역습으로 슛팅수에 비해 유효슛팅수가 많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경기 내용에서도 많이 밀렸으며, 막판에 Boulahrouz의 퇴장으로 추가골을 허용하여 완패를 하고 말았죠... 상대가 강호 모나코인데다 원정이었으니 그럴듯도 합니다..
트라파토니 감독이 매번 위기 상황에서 능력을 발휘를 하네요... 리그에서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비기는 경우가 많던데, UEFA컵에서 얻은 4골 모두 경기 종료 직전에 얻어낸 것을 보면 트라파토니 감독을 믿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UEFA컵의 저력이 리그에서도 나타나길 바랍니다...
새벽 1시부터 장장 6시간동안 분데스리가 팀의 UEFA컵 진행상황을 지켜봤는데... 아직까지는 32강 진출에 최악의 상황까지 오지는 않은거 같네요... 함부르크와 헤르타가 승점 1점 이상만을 추가한다면 UEFA컵에 분데스리가 팀이 전부 진출할거 같습니다...
C조의 헤르타 베를린은 홈에서 랑스와 0-0으로 비겨 1승1무를 기록, 3패로 탈락을 확정지은 할름스타드를 제외한 나머지 3팀과 승점4점의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면서 조4위를 기록, 32강 진출을 장담할수 없게 되었고,
A조의 함부르크는 결국 AS모나코에 2-0 완패.. 2승1패로 조1위를 유지하긴 했지만 1경기밖에 남겨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지막 슬라비아 프라하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이 나와야 32강 진출이 확정이 됩니다...
함부르크의 경우 선수비 후역습으로 슛팅수에 비해 유효슛팅수가 많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경기 내용에서도 많이 밀렸으며, 막판에 Boulahrouz의 퇴장으로 추가골을 허용하여 완패를 하고 말았죠... 상대가 강호 모나코인데다 원정이었으니 그럴듯도 합니다..
트라파토니 감독이 매번 위기 상황에서 능력을 발휘를 하네요... 리그에서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비기는 경우가 많던데, UEFA컵에서 얻은 4골 모두 경기 종료 직전에 얻어낸 것을 보면 트라파토니 감독을 믿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UEFA컵의 저력이 리그에서도 나타나길 바랍니다...
새벽 1시부터 장장 6시간동안 분데스리가 팀의 UEFA컵 진행상황을 지켜봤는데... 아직까지는 32강 진출에 최악의 상황까지 오지는 않은거 같네요... 함부르크와 헤르타가 승점 1점 이상만을 추가한다면 UEFA컵에 분데스리가 팀이 전부 진출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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