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르트문트 팬이지만 바이에른은 좋아하는 선수들도 몇몇 있고 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지금 바이에른이 4위로 쳐져 있는데요. 이건 개인적으로 바이에른 선수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바이에른 선수들의 전체적인 수준은 성적으로 봤을때 B 이상이거든요.
하지만 우승이나 특히 챔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제 생각엔 적어도 스페인에서 이야기 하는 '크랙'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스페인 라리가에 대해서 잘 몰라서 크랙이라는게 무슨 의미를 말하는지 잘 모르지만 이란 전 그냥 크랙을 에이스라고 생각하도록 할게요
지금 바이에른은 크랙급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발락의 이적 이후 그런 선수가 단 한명도 없죠.
일단 챔피언스리그 레벨에서도 확실한 크랙급의 존재라고 단언 할수는 없지만 브레멘이나 샬케에는 그런 크랙이 있긴 있죠 샬케엔 링콘, 브레멘엔 디에고
그리고 함부르크엔 라피가 있고, 슈트트가르트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메즈가 가장 크랙에 가장 가깝지 않나 싶지만 아직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없다는것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것이 통하느냐 마느냐가 다음 시즌 슈바벤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서 16강 이상을 가느냐 마느냐를 결정 지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챔피언스 리그의 4강팀을 보면 맨유의 경우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그리고 웨인루니, 밀란의 경우에는 카카, 리버풀의 경우에는 제라드, 첼시의 경우에는 드록바, 로벤 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팀의 에이스 들이거든요.
하지만 사실 풀 전력으로 나서는 바이에른에겐 이런 존재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끈끈한 팀으로 구성된다고 이런 팀을 이겨 낼 수 있나? 물론 불가능 하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감독의 지략도 비등한대다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팀들은 대부분이 그정도는 해주죠. 이렇게 치열하게 미들진 싸움한다면 그 팀에 에이스같은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는 승부를 바꿀 수 있다고 보거든요
에이스가 그 경기에 조금 부진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은 그 선수에게 일대일 마크를 시켜야 할테고 그렇다면 공간이 다른 한명이 좀 더 자유로워 질 수도 있는 거구요.
아무튼 바이에른에게는 이런 존재가 지금 굉장히 필요합니다. 누가 됐건간 말이죠. 슈라우드라프? 소사? 물론 이런 존재로 다음 시즌에 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만 아직 역부족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결국 이런 선수의 영입이 필요한데 .. 누군가를 영입할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뭐 누구누구 영입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건 말해봐야 소용 없다고 보기에 그냥 말 안하겠습니다.
지금 바이에른이 4위로 쳐져 있는데요. 이건 개인적으로 바이에른 선수들의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바이에른 선수들의 전체적인 수준은 성적으로 봤을때 B 이상이거든요.
하지만 우승이나 특히 챔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제 생각엔 적어도 스페인에서 이야기 하는 '크랙'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스페인 라리가에 대해서 잘 몰라서 크랙이라는게 무슨 의미를 말하는지 잘 모르지만 이란 전 그냥 크랙을 에이스라고 생각하도록 할게요
지금 바이에른은 크랙급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발락의 이적 이후 그런 선수가 단 한명도 없죠.
일단 챔피언스리그 레벨에서도 확실한 크랙급의 존재라고 단언 할수는 없지만 브레멘이나 샬케에는 그런 크랙이 있긴 있죠 샬케엔 링콘, 브레멘엔 디에고
그리고 함부르크엔 라피가 있고, 슈트트가르트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메즈가 가장 크랙에 가장 가깝지 않나 싶지만 아직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없다는것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것이 통하느냐 마느냐가 다음 시즌 슈바벤이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서 16강 이상을 가느냐 마느냐를 결정 지어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챔피언스 리그의 4강팀을 보면 맨유의 경우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그리고 웨인루니, 밀란의 경우에는 카카, 리버풀의 경우에는 제라드, 첼시의 경우에는 드록바, 로벤 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팀의 에이스 들이거든요.
하지만 사실 풀 전력으로 나서는 바이에른에겐 이런 존재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끈끈한 팀으로 구성된다고 이런 팀을 이겨 낼 수 있나? 물론 불가능 하다고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감독의 지략도 비등한대다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는 팀들은 대부분이 그정도는 해주죠. 이렇게 치열하게 미들진 싸움한다면 그 팀에 에이스같은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는 승부를 바꿀 수 있다고 보거든요
에이스가 그 경기에 조금 부진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은 그 선수에게 일대일 마크를 시켜야 할테고 그렇다면 공간이 다른 한명이 좀 더 자유로워 질 수도 있는 거구요.
아무튼 바이에른에게는 이런 존재가 지금 굉장히 필요합니다. 누가 됐건간 말이죠. 슈라우드라프? 소사? 물론 이런 존재로 다음 시즌에 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만 아직 역부족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결국 이런 선수의 영입이 필요한데 .. 누군가를 영입할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뭐 누구누구 영입하면 좋을 것 같다. 이런건 말해봐야 소용 없다고 보기에 그냥 말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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