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1군에서 제외된 다니옐 류보야가 시즌이 끝나고 프랑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생떼띠엔과 랑스는 이 전 소쇼의 공격수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키커지와의 인터뷰에서"저를 잘 아는 2명의 감독님이 저를 원합니다 프랑시스 기요는 제가 소쇼에서 뛸때 함께했었고 이반 하섹은 스트라스부르시절 알게되었죠"
"랑스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갈수 있으며 생떼띠엔은 프랑스 최고 명문 클럽입니다 이 2팀은 정말 저에게 매력적이죠"
독일에서 2시즌간 뛴 류보야는 슈트트가르트로부터 함부르크에 임대되었으나 스테픈스 감독 부임이후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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