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쿠자리에 다이슬러가 와도

참으로 적절할듯 하근영..

--다이슬러--
팀-미하엘-글스

참 적절하네요.. 미들은 진짜 쵝오..

-ㅅ-

바주장이 클린시옹에게 화해를 요청하느냐.

이게 참 궁금하네욜..

과연 월드컵에서 그의 얼굴을 볼수 있을까?

ps. 이벤트 하나 할까 생각해봣습니다 일하면서..

그건 "월드컵과 분데스를 다 보고 오자"

로 3달정도 독일에 채류하면서

월드컵 보고 끝나면 분데스 보고 오는걸로요..

일단 거점은 프랑크푸르트 한인촌에 잡고..

꿈☆은 이루어집니까?;;.. 5명 정도 참여하면 진짜 추진 될수도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