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카드로 캡쳐해서 다시 보고 있는데...
클로제 첫골 터졌을때... 송재익은 앞서 나온 얀커의 골이 노골된것도 모르고 2-0이라고 하더군요...^^
이럴때 순간적으로 송재익이 스코어 올려줘서 좋았다는...
전반 초반 얀커의 골이 인정되고...
후반에 4-0으로 앞설때 독일이 페널티 찬스가 있었는데 심판이 사우디 팀이 너무 기죽을까봐 일부러 페널티킥도 주지 않았던데... 이거 페널티킥 얻어서 넣었다면...
10대 0이라는 월드컵 최다 골차 기록 경신까지 갈뻔했던...
어쨌든 독일이 8골 넣어 이긴 경기... 이때만큼 기분 좋았던 적이 없었다는...^^
클로제 첫골 터졌을때... 송재익은 앞서 나온 얀커의 골이 노골된것도 모르고 2-0이라고 하더군요...^^
이럴때 순간적으로 송재익이 스코어 올려줘서 좋았다는...
전반 초반 얀커의 골이 인정되고...
후반에 4-0으로 앞설때 독일이 페널티 찬스가 있었는데 심판이 사우디 팀이 너무 기죽을까봐 일부러 페널티킥도 주지 않았던데... 이거 페널티킥 얻어서 넣었다면...
10대 0이라는 월드컵 최다 골차 기록 경신까지 갈뻔했던...
어쨌든 독일이 8골 넣어 이긴 경기... 이때만큼 기분 좋았던 적이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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