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4-2와 4-3-3이겟죠.
근데 포워드를 5명씩이나 뽑은거 봐서는 4-3-3에 좀더 무게를 두고 싶은데..
4-3-3으로 간다면
포돌스키-클로제-오돈코어or아사모아or뇌빌
----발락----프링스
---------켈
람-메르테자커-노보트니-프리드리히
-----레만

일단 발락과 프링스는 04-05 뮌헨에서 발맞춘적도 있고 가장 무난한 조합이라 생각됨.
3톱은 포돌이가 미국전 3톱 쓸때도 왼쪽에 포진해있고,오돈코어가 오른쪽이라
왼쪽에서 뛰지 않을까..
수비진은 신구조화가 적절하게.. 프리드리히 백업은 슈나이더옹으로 하려는듯 -_-;

4-4-2는
--포돌스키-클로제
--------발락
슈바이니--프링스
--------켈
4-3-3의 포백과 레만
일단 2톱은 포돌이-클로제 조합일듯 하네염. 포돌이 다음으론 뇌빌옹이 대기를.
미들은 일단 저게 베스트 이지 않나 싶고
보로프스키가야 슈바이니,발락 자리 소화 가능하고. 히츨도 슈바이니 자리고..
슈나이더옹이야 -_-;; 다 뛸수 있지만 프링스 백업일듯..
켈이 잘 버텨줘야 -_-

u-21대신 국대를 온 얀센,오돈코어 많은 경험 하기를 -
얀센은 유로 08쯤 되면 제 3의 브레메가 되어있을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