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브레이크중에 스페인 , 아트레티코·마드리드에 이적이
거의 확실이라고 보도었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않고 , 이번달 4일부터 시작된 도르트문트의
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로시츠키가 , 도르트문트의 공식 홈 페이지와 현지지로 인터뷰에 대답했다.
흘러 버린 이적에 대해 , 「아트레티코에의 이적이 결정되었더라면 , 지금 여기에 없었을것이다.
하지만 ( 양클럽은 이적금액으로 )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 축구는 그러한 세계야」라고 말한 로시츠키.
「도르트문트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로시츠키하지만 ,
도르트문트에서만 5년째를 맞이해 「 벌써 5년간 도르트문트에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 지금부터는 무엇인가 새로운 스텝을 밟고 싶다」라고 말해 , 이적의 의사가 변하지않은 것을 , 재차 가리켰다.
계속해 , 「아약스에서 피나르라고 하는 자신의 후임도 확실히 획득하고 있으니까」라고 이야기
(※피나르는 아약스에서 도르트문트로 합류예정) ,
자신이 빠진 구멍에도 걱정은 없다고 하는 생각을 나타냈지만 , 로시츠키의 존재가 큰 것은 ,
굳이 플레이에서만 한정한 것은 아니다.
아마츄어 팀으로부터 프로 팀에 합류하게 된 젊은 선수들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이 ,
「로시츠키와 함께 연습할 수 있다니 마치 꿈 같다」라고 하는 말.
요전날도 17세의 터키 대표 MF 사힌이 「단 한번의 플레이로 시합을 결정할 수가 있는 로시츠키와 같이 , 언젠가 되고 싶다」라는 목표를 말했던 바로 직후.
젊은 선수들에게 이러한 영향을 주는 선수가 나와 가 버리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적에 생각을 재차 말한 로시츠키하지만 ,
「 도르트문트에서의 플레이 의지를 잃는 것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다. 100퍼센트 , 도르트문트를 위해서
힘을 다한다. 장래성 있는 젊은 팀이기 때문에」라고 ,
팀의 목표인 UEFA 컵 출장 실현에 향하여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최근 몇년 , 이적 마켓이 열릴 때마다 이름이 오르지만 ,
결국은 도르트문트에 잔류해 온 로시츠키. 그러나 현재는 도르트문트측도 ,
이적금에 합의할 수 있으면 로시츠키를 판다는 방침으로 있기때문에 ,
로시츠키가 지금 시즌 종료후에 도르트문트를 떠날 가능성은 높은 것 같다.
1300만 유로( 약 180억)라고 말해지고 있는 도르트문트의 요구 금액을 ,
아트레치코가 받아들이지 않았기때문에 취소됬다고하는 이번 이적의 이야기.
도르트문트의 팬에게 있어서는 로시츠키의 이적은 왠지 외로운 이야기이지만 ,
시즌 종료후에 1300만 유로에 국화되지않은 ,
좀 더 고액의 이적금에서의 쟁탈을 할 정도의 활약을 , 후반전과 월드컵에 기대하면서 ,
마음 속에서 조용하게 작별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해 두는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Saho Kobayashi from Germany
한 팀의 상징과 같던 선수가..팀을 이적하는것은..
선수도..감독도..동료들도....팬들도..모두다....슬플수밖에 없는일이지요~
" 그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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