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bs 뮌헨편 재방송으로 봤는데..

뮌헨팬들이 발락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더군요..(발락의  첼시 입단이 확정된 지금..

캐안습..;).. 그리고 슈바인슈타이거도 인기가 많았구요..

브레멘 함부르크 같은 구단이 계속 다른 선수들에게 오퍼를하고 영입에 성공하는 와중에

도 뮌헨이 포돌스키(사실상 영입확정), 반 바이텐의 영입에만 힘쓰고 발락의 대체자인

MF영입에는 별로 진전이 없는걸 봐서는 월드컵 대박 스타를 노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링콘 기사도 이제 뜸하고...아구에로도 뭔 소식이 없고(-_-)...제 생각에는 일단 월드컵

끝나고 MF영입 할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카모라네시 로시츠키를 원하지만...

포워드진도 살짝 불안한데...포돌스키는 쉐도우 일테고.. 마카이의 기복이 심하지

않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