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아무래도 미들인것같은데요.
예전부터 뮌헨과 독일을 좋아했는데,
뮌헨과 독일에서 느껴지는 느낌같은 것은........
뭐랄까
바르샤나 브라질같은 날카로움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묵직한 돌맹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
브라질이나 바르샤 아스날 같은 날카로움의 한방이 아니라
묵직함으로 미들~ 중원에서부터 눌러서
결국엔 돌맹이에 눌려 터지는 풍선처럼
골을 만들어내는 그런 묵직함.
그런데 뮌헨은 요새 그런 포스가 보이질 않네요~
(독일은 스타일 자체가 변해버렸으니~ㅠ_ㅠ)
전 그게 발락의 영향이라고 보고 있어서
발락이 첼시로 가게된걸 상당히 환영합니다 ㅋ 돈이 공짠게 에러지만....
이번 국대에서도 왠지 발락의 포스가 미덥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발락은 플메로서는 별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게임메이킹이 별로인듯....
발락의 역활은 그냥 프리로 두어서
다른 게임을 풀수있는 플메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발락의 포스가 극대화 되는 것 같은데....
ㅋ 오랜만에 눈팅만하다가 구냥 잡소리 하나 남깁니다.
========================================
달레 결국 라리가로 갔군요 임대지만 완전이적이 포함됬으니 ㅠㅠ 넘 싸게 갔네요 ;;
아이마르 발렌샤에서 언해피 떳는데...
발렌샤에서도 내보낼 생각인듯한데...
뮌헨이 사왔으면 하는 ....... ㅋ
미친 AT는 2m~3m으로 클라스니치 델꼬가려한다는 소문을... 어디선가 봤다는...
미친 AT
=========================================
셤기간에다 여러가지 일로 뜨문헀는데~
담주에 끝이니 다시 활동할꼐요
그동안 잠수타서 인터브레멘님 지송 =_=;
여튼 독일 우승 궈궈~~
예전부터 뮌헨과 독일을 좋아했는데,
뮌헨과 독일에서 느껴지는 느낌같은 것은........
뭐랄까
바르샤나 브라질같은 날카로움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묵직한 돌맹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ㅋ
브라질이나 바르샤 아스날 같은 날카로움의 한방이 아니라
묵직함으로 미들~ 중원에서부터 눌러서
결국엔 돌맹이에 눌려 터지는 풍선처럼
골을 만들어내는 그런 묵직함.
그런데 뮌헨은 요새 그런 포스가 보이질 않네요~
(독일은 스타일 자체가 변해버렸으니~ㅠ_ㅠ)
전 그게 발락의 영향이라고 보고 있어서
발락이 첼시로 가게된걸 상당히 환영합니다 ㅋ 돈이 공짠게 에러지만....
이번 국대에서도 왠지 발락의 포스가 미덥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발락은 플메로서는 별로라고 생각이 드네요~
게임메이킹이 별로인듯....
발락의 역활은 그냥 프리로 두어서
다른 게임을 풀수있는 플메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발락의 포스가 극대화 되는 것 같은데....
ㅋ 오랜만에 눈팅만하다가 구냥 잡소리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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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 결국 라리가로 갔군요 임대지만 완전이적이 포함됬으니 ㅠㅠ 넘 싸게 갔네요 ;;
아이마르 발렌샤에서 언해피 떳는데...
발렌샤에서도 내보낼 생각인듯한데...
뮌헨이 사왔으면 하는 ....... ㅋ
미친 AT는 2m~3m으로 클라스니치 델꼬가려한다는 소문을... 어디선가 봤다는...
미친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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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기간에다 여러가지 일로 뜨문헀는데~
담주에 끝이니 다시 활동할꼐요
그동안 잠수타서 인터브레멘님 지송 =_=;
여튼 독일 우승 궈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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