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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단신

Ebi Smolarek2006.03.12 03:16조회 수 975추천 수 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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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더훈, 훈련 복귀

"계획대로만 진행된다면, 그는 지금부터 3주동안 아마추어 팀에서 뛸거에요"
그는 아마 지금부터 5주후에는 도르트문트의 선수명단에 들것으로 보인다.
4월15일 헤르타베를린 원정경기에서부터, 시즌의 마지막 3주를 뛸수 있을것이다.


- 콜러에 대한 희망

얀 콜러 또한 ‘매우 호전’ 되었다고 van Marwijk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일정에 따르면 반더훈이 부상당하고 2주후에 십자인대가 찢어진 이 체크 타겟맨은 아마도 시즌이 끝나기 전에 플레이 할 기회가 주어 질것이다. 이것은 그가 2006년 월드컵에서 체크공화국을 위해 뛸수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릭켄, 타얄라

Van Marwijk 은 반더훈이 부상당한지 7주후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릭켄의 복귀에는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다.
'그가 부상에서 회복되기까지는 아마도 시즌이 끝난  후 일듯 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도르트문트에서 경험많은 선수가 시즌 마지막 몇경기에서 뛸수 있다는 희망에 가득차 있다.

영스타 타얄라에 관해서는, van Marwijk은 돌아올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정밀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8세의 영플레이어는 2월에 A팀에 복귀했었지만, 무릎고통을 호소하며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었다.



http://cafe.daum.net/Dortm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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