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담 시즌 첼시 조낸 쎄 질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한 발락의 역할이
지금 독일 국대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었습니다.
공격이 발락의 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공이 발락에 주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과 공 배달은 다른 선수들이 주로 하고,
발락은 패스와 시야로 그리고 한방의 중거리로
팀의 분위기와 페이스를 조율하는 그런 역할....
지금 독일팀이 그러죠
공격은 람과 프리드리히 같은 양 윙백들이나 다른 미들자원과 공격 투톱에 의해
이뤄지고 발락은 틈틈히 공격템포를 조절해주며 한방을 노려주죠 킬패스까지..
지대로 프리 롤!!
저런 템포로 수비적인 역할도 해결하고 ㅋㅋㅋ
클린스만감독이 마가트감독이 하지 못한
발락을 제대로 활용하네요......
아마 무링요감독도 재수는 없지만....
전술과 전략만큼은 뛰어난 감독이니까..
첼시에서도 분명 발락은 레버쿠젠때의 포스처럼
날아다닐꺼고..................
담 시즌 챔스에서 첼시 두렵네요...
그리고 아르헨....
독일이 현재의 포스를 이어간다면 충분히 이길 것 같습니다.
어제 같은 플레이만 되어 준다면..
===============================
어제 클로제 ㄷㄷㄷ///////
정말 클로제 멋집니다!!
이러다 브레멘 팬되는게 아닌지 ㅠㅠ
영원한 바이에른이었는데.. =_=;
제가 생각한 발락의 역할이
지금 독일 국대에서 맡고 있는 역할이었습니다.
공격이 발락의 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공이 발락에 주로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과 공 배달은 다른 선수들이 주로 하고,
발락은 패스와 시야로 그리고 한방의 중거리로
팀의 분위기와 페이스를 조율하는 그런 역할....
지금 독일팀이 그러죠
공격은 람과 프리드리히 같은 양 윙백들이나 다른 미들자원과 공격 투톱에 의해
이뤄지고 발락은 틈틈히 공격템포를 조절해주며 한방을 노려주죠 킬패스까지..
지대로 프리 롤!!
저런 템포로 수비적인 역할도 해결하고 ㅋㅋㅋ
클린스만감독이 마가트감독이 하지 못한
발락을 제대로 활용하네요......
아마 무링요감독도 재수는 없지만....
전술과 전략만큼은 뛰어난 감독이니까..
첼시에서도 분명 발락은 레버쿠젠때의 포스처럼
날아다닐꺼고..................
담 시즌 챔스에서 첼시 두렵네요...
그리고 아르헨....
독일이 현재의 포스를 이어간다면 충분히 이길 것 같습니다.
어제 같은 플레이만 되어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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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로제 ㄷㄷㄷ///////
정말 클로제 멋집니다!!
이러다 브레멘 팬되는게 아닌지 ㅠㅠ
영원한 바이에른이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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