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보 가는 김에 베스트 일레븐 4월호 샀습네다. (멋진 말니 ㄷㄷㄷ)
근데 위기의 클린스만에 관한 글이 나오면서 다이슬러가 '불투명'하다고 나오더군요.
아웃 아니었나요?
대략 신경쓰이는...;;;
덧붙여서 해외통신에서 독일은 1페이지 차지해 소위 말하는 빅3와 똑같은 취급을 받았으나 프랑스는 남미와 함께 반 페이지로 뭉뚱그려져 조낸 행복한 상태.
근데 위기의 클린스만에 관한 글이 나오면서 다이슬러가 '불투명'하다고 나오더군요.
아웃 아니었나요?
대략 신경쓰이는...;;;
덧붙여서 해외통신에서 독일은 1페이지 차지해 소위 말하는 빅3와 똑같은 취급을 받았으나 프랑스는 남미와 함께 반 페이지로 뭉뚱그려져 조낸 행복한 상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