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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과 리베리, 히츠펠트를 지지

elf2007.11.13 22:19조회 수 1684추천 수 6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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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는 병가지상사니까...



바이에른의 듀오 올리버 칸과 프랑크 리베리는 오트마 히츠펠트감독의 계약의 연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히츠펠트는 이번 시즌을 위해 머무르기로 동의하기전인 지난 2월 바이에른에 단기계약으로 복귀했었다.

그는 바이에른을 분데스리가 1위로 이끌었고 제너럴 매니저 울리 회네스는 이미 윈터 브레이크 계획에 관해 이야기할 것을 확인했다.

히츠펠트는 아직 새 계약을 맺을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바이에른의 주장 올리버 칸은 클럽이 히츠펠트를 잔류시키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 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나은 감독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하고 칸은 독일언론에 말했었다.

"그를 잔류시키는 것은 클럽에 중요하고 센세이셔널한 일이 될 것입니다. 연속성이란 중기적으로 시스템을 효력있게 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지난 여름 히츠펠트에 의해 영입된 리베리도 역시 히츠펠트가 클럽을 이끌어 가는데에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전 감독님이 계속 하셨으면 합니다." 라고 리베리는 말했다.

"감독님은 매우 호감가는 분이시고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죠. 그리고 저는 그의 훈련방식을 좋아합니다."
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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