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에로 영입설 때문에 4-3-3의 변화도 예상해봤었는데요,
아구에로 영입에 한발 물러나있는 상태인 상황과 루머나는 선수들을 보면 4-4-2로 갈듯도 싶네요.
우선 마가트 감독님의 현역시절과 특성을 보자면 윙을 버리는 전술은 절대 없을 듯 싶구요, 그런의미에서도 4-4-2가 가장 나올법한거 같네요.
사실상 발락의 공백이 생긴 현재 발락의 공백을 한선수로 메우기보다는 여러선수들로써 어떻게 말하면 최소화하는 방법이 가장 나을거 같구요.
그런의미에서 링콘 리켈메 등의 여러선수와 연결돼고 있는데 이런 선수들 사오면 중앙에이스로써 발락에게만 의존해왔던 모습을 계속 이어갈듯도 싶고, 물론 다른유형의 선수였다고는 하지만..분명 시합에서 결정적인 선수가 있다는건 좋은거지만 뮌헨은 담시즌 조직력과 젊은 패기로 승부해봤으면 합니다.
발락의 공백을 최소화 하기위해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수비나 공격 어느정도 돼고 패스의 질을 향상시켜줄 중앙미드필더와 포돌스키의 영입, 그리고 오른쪽윙의 영입입니다.
그래서 저로썬 카모라네시라는 수준급의 윙어 영입설은 괜찮게 생각하구요. 돌파력과 크로스가 상당한 선수면 더 좋겠네요. (이왕이면 호아킨;;ㅋ)
중앙미드필더로써는 보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대에서 비록 발락의 자리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지만 그건 순전히 발락의 역할을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클린시의 지시였고, 처음선 자리에서 잘해낼리는 없었겠죠.
보로 본인도 발락보다는 에페가 되고싶다라는 인터뷰를 한적도 있고..물론 전에 롤모델을 람파드로 삼는다는 말에 더 공격적이고 싶어한다는걸 알긴했지만..;;
어쨋든 발락자리의 공격형 미드필더보다는 중앙미드필더로써 패스연결을 좀더 윤활하게 되도록 했으면 하네요. 때로는 결정적인 패스한방도 갖고 있었으면 좋겠지만...
4-4-1-1 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
------------------마카이
------포돌스키
슈바이니--------------?????
-------?????
----------------데미
아구에로 영입에 한발 물러나있는 상태인 상황과 루머나는 선수들을 보면 4-4-2로 갈듯도 싶네요.
우선 마가트 감독님의 현역시절과 특성을 보자면 윙을 버리는 전술은 절대 없을 듯 싶구요, 그런의미에서도 4-4-2가 가장 나올법한거 같네요.
사실상 발락의 공백이 생긴 현재 발락의 공백을 한선수로 메우기보다는 여러선수들로써 어떻게 말하면 최소화하는 방법이 가장 나을거 같구요.
그런의미에서 링콘 리켈메 등의 여러선수와 연결돼고 있는데 이런 선수들 사오면 중앙에이스로써 발락에게만 의존해왔던 모습을 계속 이어갈듯도 싶고, 물론 다른유형의 선수였다고는 하지만..분명 시합에서 결정적인 선수가 있다는건 좋은거지만 뮌헨은 담시즌 조직력과 젊은 패기로 승부해봤으면 합니다.
발락의 공백을 최소화 하기위해 제가 생각하는 방안은 수비나 공격 어느정도 돼고 패스의 질을 향상시켜줄 중앙미드필더와 포돌스키의 영입, 그리고 오른쪽윙의 영입입니다.
그래서 저로썬 카모라네시라는 수준급의 윙어 영입설은 괜찮게 생각하구요. 돌파력과 크로스가 상당한 선수면 더 좋겠네요. (이왕이면 호아킨;;ㅋ)
중앙미드필더로써는 보로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대에서 비록 발락의 자리에서 실패한 경험이 있다지만 그건 순전히 발락의 역할을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 클린시의 지시였고, 처음선 자리에서 잘해낼리는 없었겠죠.
보로 본인도 발락보다는 에페가 되고싶다라는 인터뷰를 한적도 있고..물론 전에 롤모델을 람파드로 삼는다는 말에 더 공격적이고 싶어한다는걸 알긴했지만..;;
어쨋든 발락자리의 공격형 미드필더보다는 중앙미드필더로써 패스연결을 좀더 윤활하게 되도록 했으면 하네요. 때로는 결정적인 패스한방도 갖고 있었으면 좋겠지만...
4-4-1-1 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
------------------마카이
------포돌스키
슈바이니--------------?????
-------?????
----------------데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