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레버쿠젠..
지금의 레버쿠젠이 상승세 타고 있는건 정말 스키베감독의 공이 큽니다.
벌써 6연승인가; 4-3-3으로 성공적인 변화 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레버쿠젠은 스키베 감독이 만든거나 다름없죠. 게다가 스키베 감독이 노보트니를 불러들이지 않았다면 수비진에 이렇게 안정적일수도 없었을뿐 아니라 노보트니 선수 자신은 레버쿠젠과의 불화때문에 경기에 나가지도 못했었겠죠.
그러나 다음시즌 베르바토프와 노보트니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냐가 중요합니다.
키슬링이 베르바토프 자리에서 공백을 메꾸어주느냐 아니면 다른 전술로의 변화 모색 후 다른 공격수의 영입 후 키슬링은 어떻게 활용될 것일지..
그리고 노보트니의 공백은 정말 메꾸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만큼 베테랑의 영향은 상당했는데..어쨋든 주안의 적절한 파트너를 찾아줘야 싶을 듯 하네요. 물론 호케도 있지만...
또한 오른쪽 윙백으로 자리잡은 프리츠 선수가 다음 시즌 브레멘으로 합류 할 것이 확정된 가운데 오른쪽 윙백도 찾아봐야겠네요.
라멜로프라던가 슈나이더의 후계자들도 슬슬 찾아봐야될테고..
다른 한팀은 도르트문트입니다.
역시 문제는 로시츠키의 공백과 공격수의 영입인데, 과연 피에나르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공격수의 영입건에 대해서는 연결되고 있는 발데스와 프라이 모두 잡을 수만 있다면 스몰라렉과 함께 투톱을 생각해볼수도 있는데요.
기존의 4-3-3 대신 4-3-1-2 도 생각해볼 수 있는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야로식의 영입은 정말 성사 되어야만 미들진이 두텁게 될거 같습니다.
로시츠키만 남는다면 정말 강해질텐데...
지금의 레버쿠젠이 상승세 타고 있는건 정말 스키베감독의 공이 큽니다.
벌써 6연승인가; 4-3-3으로 성공적인 변화 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레버쿠젠은 스키베 감독이 만든거나 다름없죠. 게다가 스키베 감독이 노보트니를 불러들이지 않았다면 수비진에 이렇게 안정적일수도 없었을뿐 아니라 노보트니 선수 자신은 레버쿠젠과의 불화때문에 경기에 나가지도 못했었겠죠.
그러나 다음시즌 베르바토프와 노보트니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냐가 중요합니다.
키슬링이 베르바토프 자리에서 공백을 메꾸어주느냐 아니면 다른 전술로의 변화 모색 후 다른 공격수의 영입 후 키슬링은 어떻게 활용될 것일지..
그리고 노보트니의 공백은 정말 메꾸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만큼 베테랑의 영향은 상당했는데..어쨋든 주안의 적절한 파트너를 찾아줘야 싶을 듯 하네요. 물론 호케도 있지만...
또한 오른쪽 윙백으로 자리잡은 프리츠 선수가 다음 시즌 브레멘으로 합류 할 것이 확정된 가운데 오른쪽 윙백도 찾아봐야겠네요.
라멜로프라던가 슈나이더의 후계자들도 슬슬 찾아봐야될테고..
다른 한팀은 도르트문트입니다.
역시 문제는 로시츠키의 공백과 공격수의 영입인데, 과연 피에나르가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공격수의 영입건에 대해서는 연결되고 있는 발데스와 프라이 모두 잡을 수만 있다면 스몰라렉과 함께 투톱을 생각해볼수도 있는데요.
기존의 4-3-3 대신 4-3-1-2 도 생각해볼 수 있는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야로식의 영입은 정말 성사 되어야만 미들진이 두텁게 될거 같습니다.
로시츠키만 남는다면 정말 강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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