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 발락과 사뇰이 팀을 떠난다고 가정했을때(거의 기정사실이지만ㅎ) 매니아
분들은 어떤 새로운 팀을 구상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많은 분들이 발락의 대체자에 관해 이야기를 하시고 과연 누가 발락의 뒤를 이을
것인가가 엄청난 관심사이다 보니 저도 처음엔 누가 발락의 대체자로 좋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굳이 발락의 대체자를 찾아 기존의 다이아몬드 시스템을 유지하기 보단
포메이션의 변화를 시도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그리와 데미의 더블 보란치를 가동했으면 하는 생각인데요
이번 윈터나 내년 여름에 포돌이, 봉다 그리고 백업 센터백 한명 영입해서
마카이
포돌스키
슈바인스타이거 다이슬러
하그리브스 데미켈리스
람 심봉다
이스마엘 루시우
칸
이런 포메이션으로 가는건 어떨까요?
우선 하그리-데미 라인이면 허리싸움은 먹고 들어간다고 보고 하그리가 앵커
역할을 맡아 중앙에서 볼 배급하고 슈바이니와 다이를 윙플레이어가 아닌
프리로 두면서(지단같은) 중앙과 사이드의 공격 밸런스를 맞추고 람과 심봉다의
무한 오버랩으로 사이드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만약 공격하다가 역습당하면 좀 난처할 것 같긴 하지만^^;;수비 조직력만 잘 갖춘다면ㅎ
아무튼 제가 생각해본 뮌헨의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매니아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님들이 생각하시는 뮌헨의 모습이 궁금 합니다~
분들은 어떤 새로운 팀을 구상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많은 분들이 발락의 대체자에 관해 이야기를 하시고 과연 누가 발락의 뒤를 이을
것인가가 엄청난 관심사이다 보니 저도 처음엔 누가 발락의 대체자로 좋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굳이 발락의 대체자를 찾아 기존의 다이아몬드 시스템을 유지하기 보단
포메이션의 변화를 시도해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그리와 데미의 더블 보란치를 가동했으면 하는 생각인데요
이번 윈터나 내년 여름에 포돌이, 봉다 그리고 백업 센터백 한명 영입해서
마카이
포돌스키
슈바인스타이거 다이슬러
하그리브스 데미켈리스
람 심봉다
이스마엘 루시우
칸
이런 포메이션으로 가는건 어떨까요?
우선 하그리-데미 라인이면 허리싸움은 먹고 들어간다고 보고 하그리가 앵커
역할을 맡아 중앙에서 볼 배급하고 슈바이니와 다이를 윙플레이어가 아닌
프리로 두면서(지단같은) 중앙과 사이드의 공격 밸런스를 맞추고 람과 심봉다의
무한 오버랩으로 사이드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만약 공격하다가 역습당하면 좀 난처할 것 같긴 하지만^^;;수비 조직력만 잘 갖춘다면ㅎ
아무튼 제가 생각해본 뮌헨의 모습이었습니다
많은 매니아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님들이 생각하시는 뮌헨의 모습이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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